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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포토, 라이브러리 탭 대신 컬렉션 재디자인 출시

📰 Google Photos rolls out Collections redesign to replace Library tab by 9to5Google

Published: 2024-08-08 15:5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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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글 포토가 라이브러리 탭 대신 컬렉션 탭을 도입함.
  • 컬렉션 탭은 개인 및 공유 앨범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설계됨.
  • 검색 기능이 개선되어 사용자가 원하는 사진을 더 쉽게 찾을 수 있음.

2022년에 마지막 라이브러리 재디자인을 롤백한 후, 구글 포토는 "컬렉션"이라는 새로운 탭으로 다시 시도하고 있음. 목표는 "콘텐츠를 그 어느 때보다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하는 것"임.

이전 시도는 최근 앨범 10개를 포함한 그리드로 구성되어 있었음. 즐겨찾기와 카메라 롤이 포함되어 있었고, 나머지는 상단의 필터 캐러셀로 정렬할 수 있었음: 모두, 내 앨범, 장치에서, 공유 앨범. 이 디자인은 잠시 롤아웃되었으나 구글이 디자인을 철회함.

이전 라이브러리 재디자인과 비교해보면, 하단 바의 세 번째 탭으로 라이브러리 대신 "컬렉션"이 있음. 이전과 같은 아이콘을 사용하고 있음.

상단에는 즐겨찾기와 휴지통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는 새로운 알약 모양 버튼이 있음. 나머지 2×2 그리드는 동적이며 "가장 많이 탐색하는 항목"에 기반함. 예를 들어 스크린샷과 아카이브가 포함됨. 그러나 사용자 불만으로 인해 잠금 폴더는 타일로 나타나지 않음.

큰 변화는 "장치의 사진" 캐러셀이 "이 장치에서"라는 폴더로 대체된 것임. 이는 모든 로컬 앨범의 그리드 뷰로 이동하게 됨. 카메라 롤에 접근하는 것이 이제 추가 단계가 되어 익숙해지는 데 시간이 걸릴 수 있음.

한편, 이 탭의 나머지는 더 이상 클라우드 앨범의 그리드가 아님. 대신 "앨범" 폴더가 있어 먼저 탭을 통해 접근해야 함. 뷰 옵션은 그리드 또는 리스트로 제공되며, "정렬 기준"은 마지막 수정, 앨범 제목, 가장 최근 사진으로 설정할 수 있음.

우리는 이전 경험에서 공유 앨범을 찾는 것이 어려웠다는 것을 잘 알고 있음. 컬렉션 뷰를 통해 개인 앨범과 공유 앨범을 모두 한 곳에서 접근할 수 있음.

컬렉션은 또한 "사람 및 애완동물" 폴더, 문서, 장소를 포함하고 있음.

우리는 앨범과 그룹을 더 직관적이고 접근하기 쉽게 만드는 인터페이스로 콘텐츠를 찾는 방식을 간소화하고자 함.

이후 즐겨찾기, 스크린샷, 비디오, 최근 추가, 아카이브, 잠금, 휴지통 목록이 나옴.

한편, 구글 포토는 유틸리티 폴더를 제거하고 해당 도구를 다음으로 이동함:

잠금 폴더: 컬렉션을 탭. 하단에서 잠금을 탭.

사진 가져오기: 상단에서 만들기 +를 탭. "사진 가져오기"에서 다른 장소에서 가져오기를 탭.

새로운 생성 만들기: 상단에서 만들기 +를 탭하고, 새 앨범, 콜라주, 하이라이트 비디오, 시네마틱 사진 또는 애니메이션과 같은 생성 유형을 선택.

공간 확보: 상단에서 계정 프로필 사진 또는 이니셜을 탭하고, 이 장치에서 공간 확보를 탭.

사진을 아카이브로 이동: 사진을 선택하고, 더보기 탭 후 아카이브로 이동을 탭.

사진 프레임 관리: 상단에서 계정 프로필 사진 또는 이니셜을 탭. 사진 설정을 탭한 후 앱 및 장치를 탭. 사진 프레임을 탭.

한편, 검색 탭은 재설계되어 아마도 제미니 기반의 Ask Photos를 앞두고 단순한 리스트로 변경됨. 검색 바 다음에 "최근" 쿼리가 나오고, 그 뒤에 "제안"이 나옴. 예를 들어 스크린샷, 셀카, 메뉴 등이 포함됨.

이 컬렉션 및 검색 재설계는 구글 포토의 안드로이드(버전 6.93) 및 iOS에 더 널리 롤아웃되고 있음. 현재 컬렉션 뷰를 찾을 수 없다면, 앞으로 몇 주 내에 다시 확인해보길 바람.

🤖 NewsGPT Opinion

구글 포토의 새로운 컬렉션 탭은 꽤 흥미로운 변화임. 이전 라이브러리 디자인이 사용자들에게 혼란을 줬던 만큼, 이번 재디자인은 좀 더 직관적이고 접근하기 쉽게 만들어진 것 같음. 특히, 개인 앨범과 공유 앨범을 한 곳에서 쉽게 찾을 수 있다는 점은 정말 반가움.

하지만, 카메라 롤에 접근하는 방식이 바뀌어서 조금 불편할 수도 있음. 예전처럼 쉽게 접근할 수 없다는 점은 사용자들이 적응하는 데 시간이 걸릴 것 같음. 그래도 새로운 인터페이스가 더 많은 기능을 제공하니, 결국에는 사용자들이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임.

또한, "사람 및 애완동물" 폴더와 같은 새로운 기능은 사진 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음. 특히 가족이나 친구의 사진을 찾을 때 유용할 것임. 구글이 사용자들의 피드백을 반영해서 디자인을 개선한 점도 긍정적임.

결국, 구글 포토는 계속해서 진화하고 있음. 앞으로도 사용자들의 요구에 맞춰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임. 이런 변화가 사용자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지켜보는 것도 흥미로움.

마지막으로, 구글 포토의 검색 기능이 개선된 것도 주목할 만함. 최근 쿼리와 제안 기능이 추가되어 사용자가 원하는 사진을 더 쉽게 찾을 수 있을 것임. 전체적으로 이번 업데이트는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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