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사추세츠에 본사를 둔 인도계 미국인 그룹이 LetZFarm 앱 출시로 농업 기술의 중요한 발전을 이끌었음.
이 앱은 워싱턴 D.C.에서 열린 InvestSmart Caribbean Summit에서 처음 공개되었으며, 트리니다드와 토바고의 농부들에게 AI 기반 통찰력을 제공하여 농업 결정을 개선하고 식량 안보를 촉진하며 기후 변화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음.
앱 개발은 Abris Inc와 트리니다드와 토바고의 Carbon Zero Institute 간의 협력으로 이루어졌음. Abris Inc의 CEO이자 공동 창립자인 Priya Samant는 "우리의 목표는 이 스마트 농업 동반자를 다양한 카리브해 국가로 확장하는 것임. 날씨 경고, 시장 가격, 작물 관리 등을 통해 농부들을 지원하도록 설계되었으며, 원스톱 솔루션을 형성함"이라고 말했음.
앱은 세계은행의 이사관 고문인 Hemang Jani에 의해 공식 출시되었음. Jani는 "이 이니셔티브는 인도의 지식이 세계적으로 미치는 영향을 보여주며, 농업 생산성을 높이고 가격을 낮추며 농부들을 최적의 시장과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음"이라고 강조했음. LetZFarm은 트리니다드와 토바고에서 필수 앱이 되는 것뿐만 아니라 카리브해와 라틴 아메리카 전역으로 그 혜택을 확장할 것으로 예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