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AI는 Common Sense Media와 협력하여 교육자를 위한 무료 교육 과정을 도입했음.
이 과정은 인공지능과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의 미묘한 차이를 명확히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음.
과정은 ChatGPT와 같은 기술이 교육 과제 작성 및 수업 계획 작성과 같은 교육 작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보여주고자 함. 이는 AI가 부정행위 도구로 오용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 이후에 나온 것임.
전 Coursera 임원인 Leah Belsky의 지도 아래, 이 이니셔티브는 모든 학생과 교사가 미래의 직업에 필수적인 AI 기술을 갖출 수 있도록 하여 책임감 있고 효과적인 사용을 보장하고자 함. 이 과정은 현재 Common Sense Media의 웹사이트에서 접근 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