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mise는 전 뉴스 코프 사장인 피터 처닌과 벤처 캐피탈 회사인 앤드리센 호로위츠의 지원을 받아 영화와 시리즈를 생성 AI 도구를 사용하여 제작할 것이라고 화요일에 발표함.
이번 스타트업은 화요일에 출범했으며, 이번 발표는 자금 조달 라운드의 정점을 의미함.
할리우드 스튜디오는 비용을 줄이고 콘텐츠 제작 과정을 가속화하기 위해 GenAI 도구를 통합하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음.
Promise는 풀스크린 CEO인 조지 스트롬폴로스, 전 유튜브 임원인 제이미 번, AI 아티스트인 데이브 클락이 설립하였으며, GenAI 붐을 활용하고자 하며 할리우드 이해관계자들과 협력하여 다년간의 콘텐츠 라인업을 만들고 있다고 밝힘.
이 스타트업은 아티스트를 위한 제작 소프트웨어인 Muse를 개발 중이며, 이 소프트웨어는 영화와 쇼 제작 과정 전반에 걸쳐 GenAI를 통합할 것임.
2월에 ChatGPT 개발자인 OpenAI는 텍스트 입력으로부터 영화 같은 품질의 비디오를 생성할 수 있는 도구인 Sora를 소개하였으며, 이로 인해 할리우드 경영진과 에이전트들이 마이크로소프트 지원 회사와 잠재적인 창의적 협업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만남.
한편, 어도비는 지난달 텍스트 프롬프트로 비디오를 생성할 수 있는 AI 모델을 공개적으로 배포하기 시작했다고 발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