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GPT™

마이크로소프트, AI 기반 검색 기능 윈도우 11 출시 일정 발표 - 인텔과 AMD 코파일럿+ PC는 대기해야 함

📰 Microsoft confirms availability details for AI-powered search on Windows 11 - but Intel and AMD Copilot+ PCs will have to wait by Windows Central

Published: 2024-11-19 13:30:00

Featured Image
  • AI 기반 검색 기능은 2025년 초에 출시될 예정임.
  • 초기 미리보기는 스냅드래곤 X PC에만 제공되며, 인텔과 AMD PC는 나중에 지원될 예정임.
  • 마이크로소프트의 코파일럿+ 기능 출시가 지연되고 있어 사용자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음.

마이크로소프트는 사용자들이 곧 코파일럿+ PC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AI 기반 윈도우 검색 경험에 대한 세부 정보를 공개함.

AI 검색의 첫 번째 미리보기는 "2025년 초"에 시작될 예정임.

미리보기는 처음에 스냅드래곤 X SoC가 탑재된 코파일럿+ PC에만 독점적으로 제공되며, 인텔과 AMD 코파일럿+ PC는 나중에 지원될 예정임.

지난달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연말부터 배포될 새로운 코파일럿+ 기능의 물결을 공개했음. 이 기능에는 클릭 투 두, 리콜, 파일 탐색기, 설정 및 윈도우 검색에서의 AI 기반 검색을 포함한 새로운 AI 오버레이가 포함됨. 오늘, 회사는 AI 기반 검색 경험의 가용성에 대한 더 많은 세부 정보를 제공하며, 2025년 초까지는 이 기능이 제공되지 않을 것이라고 확인함.

"이 기능은 내년 초에 코파일럿+ PC에서 윈도우 인사이더 커뮤니티에 처음으로 출시될 것이며, 이후 고객들에게 더 널리 배포될 것"이라고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및 디바이스 부사장 파반 다불루리가 블로그 게시물에서 언급함. 또한, Ignite 2024 뉴스 북에서도 미리보기가 처음 출시될 때 스냅드래곤 X 기반 코파일럿+ PC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고 언급됨. "2025년 초부터 개선된 윈도우 검색이 스냅드래곤 기반 코파일럿+ PC의 윈도우 인사이더 프로그램에 먼저 출시될 것"이라고 덧붙임.

이는 인텔과 AMD 기반 코파일럿+ PC가 즉시 이 기능을 사용할 수 없음을 의미함. 또한, 이 기능이 인사이더 테스트 프로그램 외부의 사용자에게 배포되기까지는 최소 몇 개월이 걸릴 것이므로, 이 특정 코파일럿+ 기능이 일반 사용자에게 도달하기까지는 아직 멀었다는 것을 의미함.

마이크로소프트가 처음에 스냅드래곤 X PC에만 코파일럿+ 미리보기 경험을 제한하는 것이 불만스럽고, 인텔과 AMD 하드웨어가 이미 출하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제한이 있다는 점이 아쉬움. 코파일럿+ PC는 6월에 출시되었고, 우리는 여전히 첫 번째 주요 코파일럿+ 기능이 미리보기로 도착하기를 기다리고 있음. 윈도우 리콜은 10월에 미리보기로 출시될 예정이었으나, 마지막 순간에 지연됨.

마이크로소프트는 또한 많은 코파일럿+ 기능이 2025년에 윈도우 365에 제공될 것이라고 확인했으며, 이는 구형 하드웨어를 가진 기업들이 비코파일럿+ PC에서 최신 윈도우 11 AI 기능을 스트리밍을 통해 활용할 수 있게 됨을 의미함. 인텔 프로세서가 탑재된 윈도우 365 링크와 같은 장치는 온보드 NPU가 포함되어 있지 않더라도 2025년에 고급 코파일럿+ 기능을 지원할 것임.

🤖 NewsGPT Opinion

마이크로소프트가 AI 기반 검색 기능을 2025년 초에 출시한다고 하니 기대가 되긴 하지만, 스냅드래곤 X PC에만 한정된다는 소식은 좀 아쉽네.

인텔과 AMD PC 사용자들은 언제쯤 이 기능을 사용할 수 있을지 불투명한 상황이니, 마이크로소프트가 좀 더 포괄적인 접근을 했으면 좋겠어. 요즘은 다양한 하드웨어가 사용되고 있는데, 특정 기종에만 기능을 제한하는 건 사용자들에게 불편함을 줄 수 있지.

코파일럿+ PC가 6월에 출시되었는데, 이제서야 첫 번째 주요 기능이 미리보기로 나오는 것도 좀 답답해.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시대에 이렇게 느리게 진행되면 사용자들이 실망할 수밖에 없어.

윈도우 리콜이 10월에 출시될 예정이었다가 지연된 것도 신뢰를 떨어뜨리는 요소야. 이런 지연이 반복되면 사용자들이 마이크로소프트에 대한 신뢰를 잃을 수도 있어.

결국, 마이크로소프트가 AI 기능을 통해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려는 의도는 좋지만, 그 실행이 너무 느리면 사용자들이 다른 대안을 찾게 될 수도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할 것 같아.

🏷️ Related Tags

AI

📰 Next News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퀘스트 헤드셋과의 윈도우 11 통합 발표 - VR 환경에서 PC 스트리밍 가능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퀘스트 헤드셋과의 윈도우 11 통합 발표 - VR 환경에서 PC 스트리밍 가능

구글 렌즈, 매장 내 구매 결정 도와주는 기능 추가

구글 렌즈, 매장 내 구매 결정 도와주는 기능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