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 - 데드 레코닝 파트 원의 대성공 이후, 톰 크루즈는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여덟 번째 작품인 미션: 임파서블 - 더 파이널 레코닝에서 이선 헌트로 돌아올 준비가 되어 있음.
배우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여덟 번째 편의 제목과 첫 번째 티저 트레일러를 공식 발표함. 이 영화는 내년 5월 23일에 개봉될 예정임. ''우리의 삶은 선택의 합이다. 미션: 임파서블 - 더 파이널 레코닝. 2025년 5월 23일 극장에서 만나요''라고 배우는 티저 트레일러와 함께 글을 남김.
이 영화는 원래 2022년 개봉 예정이었으나 COVID-19 팬데믹과 SAG-AFTRA 배우 파업으로 인해 연기됨. 이전 영화인 데드 레코닝에서 이선 헌트는 그의 모든 움직임을 예측할 수 있는 강력한 AI 프로그램인 '더 엔티티'와 맞섰음.
다가오는 영화에서는 헌트가 러시아 잠수함에 숨겨진 '더 엔티티'를 추적하는 한편, 돌아온 적인 가브리엘(에사이 모랄레스 분)과도 대면하게 됨. 출연진에는 돌아오는 배우인 사이먼 페그, 빈 램스, 헤일리 앳웰, 바네사 커비, 폼 클레멘티프 등이 포함됨.
프랜차이즈에 새로 추가된 배우로는 한나 와딩햄, 자넷 맥티어, 닉 오퍼먼, 트라멜 틸먼이 있음. 이전 작품인 로그 네이션, 폴아웃, 데드 레코닝을 감독한 크리스토퍼 맥쿼리가 다시 한번 감독과 공동 각본을 맡음.
맥쿼리와 크루즈는 탑건: 매버릭에서도 함께 작업했음. 이 영화는 크루즈와 맥쿼리가 제작하며, 크리스 브록, 데이비드 엘리슨, 다나 골드버그 등 대규모 제작팀이 포함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