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에 '라이브러리'를 '컬렉션' 탭으로 교체한 후, 구글 포토의 다음 주요 변화는 '공유' 대신 '업데이트' 피드임.
이전에는 구글 포토에 '사람' 아이콘을 통해 접근할 수 있는 공유 페이지가 있었음. 이 페이지는 '공유 앨범 만들기'와 '파트너와 공유하기' 같은 고급 단축키로 시작했음. 그 뒤로 '앨범 및 추억' 캐러셀과 '대화' 목록이 이어졌음.
이제 앱 바에 알림 벨 아이콘이 생겨 '최근 공유 업데이트 보기, 대화 및 공유 링크 포함'이라는 기능을 제공함. 이 아이콘을 클릭하면 '업데이트' 피드가 열림. 오버플로우 메뉴를 통해 다음에 접근할 수 있음:
공유 활동: 공유 링크, 공유 추억, 대화
대화
구글이 대화 시스템인 '대화'의 중요성을 낮추고 있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님. 상단 바의 벨 아이콘은 구글 홈, 플레이 스토어, 유튜브 등 구글 앱 전반에서 공통적인 UI 관례임.
현재 업데이트는 안드로이드용 구글 포토에 배포되고 있지만, iOS에서는 아직 적용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