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do.ai의 한 고위 기술 경영진이 불만을 표하며 미국 이민 시스템이 그린카드 처리 속도를 늦추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에서 살고 일하기 위한 그린카드를 받는 것은 도전적인 과정임. 숙련된 이민자들도 영구 거주 신청 초대를 받기까지 수년을 기다려야 한다고 전해짐. 최근 소셜 미디어에서 Bodo.ai의 최고 제품 책임자인 로히트 크리슈난이 불만을 표하며 미국 이민 시스템이 그린카드 처리 속도를 늦추고 있다고 말했다. 그의 게시물에 반응한 Perplexity AI의 CEO 아라빈드 스리니바스는 그린카드를 기다린 지 3년이 되었지만 여전히 받지 못했다고 공유함.
로히트 크리슈난은 X에서 이민자들이 그린카드를 받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설명함. “이민자들의 대화에서 사람들이 이 나라에 이민 오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아는 사람이 적다는 것을 발견함. 나는 지금까지 3번 이민을 했고, 미국이 가장 길고 힘든 곳이었다”고 로히트는 썼음.
이 기술 경영진은 미국 그린카드를 받는 과정이 길고 복잡하며 그럴 필요가 없다고 말함. 이민하는 데 충분히 높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하며, 이는 미국에 오고 싶어하는 많은 뛰어난 사람들을 낙담시킨다고 덧붙임.
이 게시물은 Perplexity AI의 CEO 아라빈드 스리니바스의 반응을 불러일으켰고, 그는 그린카드 대기열에 대한 유사한 경험을 공유함. “맞아. 나는 지난 3년 동안 내 그린카드를 기다리고 있어. 아직도 못 받았어. 사람들은 이민에 대해 이야기할 때 대부분 아무것도 모른다”고 스리니바스는 댓글을 남김.
여러 다른 사용자들도 미국 그린카드에 대한 경험을 공유함. 한 사용자는 “당신 같은 사람이 미국에 기여한 가치를 고려할 때 3년 이상 그린카드를 기다려야 한다는 것은 안타깝다”고 댓글을 남김.
또 다른 사용자는 “EB2, EB3 현재 날짜는 2011년이다. 2010년에 석사 과정을 마치고 일자리를 얻은 사람들이 2011년에 그린카드를 신청했지만 여전히 기다리고 있으며, 그동안 수백만 달러의 세금을 납부했을 것”이라고 강조함.
또 다른 사용자는 “이 문제는 이민자들이 투표를 할 수 없기 때문에 정치인들이 신경 쓰지 않기 때문에 결코 해결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의견을 남김.
게시물이 공유된 이후 60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했으며 여러 댓글이 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