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인공지능에 대한 이야기가 중요함. 인공지능이 단순히 인간이 사용하는 도구일까, 아니면 창의성을 파괴하는 악의 세력일까? 혹은 파괴를 목적으로 한 로봇을 만들 것인가? 아니면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방식으로 세상을 놀랍고 아름답고 평등하고 완벽하게 만들 것인가?
충격적이겠지만, 인공지능 분야의 가장 큰 기업을 운영하는 몇몇 남자들은 후자의 가능성을 믿고 있음. OpenAI CEO 샘 올트먼과 Anthropic CEO 다리오 아모데이는 최근 블로그 포스트를 작성했음. 올트먼의 글은 짧고 간결하며, 아모데이의 글은 길고 철저함. 이들은 막강한 팀과 방대한 자원을 가진 강력한 인물들이며, 그들이 무엇을 만들고 있다고 생각하는지가 매우 중요함.
이번 에피소드에서 The Verge의 카일리 로비슨이 출연해 CEO 블로그의 대립을 논의함. 아모데이와 올트먼이 동의하는 점과 동의하지 않는 점에 대해 이야기하고, 올해 남은 주요 모델 출시와 LLM의 끝없는 경쟁이 곧 끝날 수 있다는 의미에 대해서도 설명함.
그 후, 윌 푸어가 지진이 올 때 수백만 명에게 경고하는 앱과 플랫폼인 ShakeAlert의 이야기를 전함. 유명한 뉴요커 기사를 읽어본 적이 있다면, 윌이 지진에 대해 긴장하는 이유를 알 수 있음. 사람들을 돕는 방법이 있지만, 예상치 못한 도전 과제가 존재함.
마지막으로, 앨리슨 존슨이 윌과 함께 아이폰 16의 카메라 컨트롤 버튼에 대한 질문에 답함. 애플이 얼마나 빠른지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했지만, 우리는 직접 확인해야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