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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CEO 사티아 나델라, 주주 연설에서 윈도우와 서피스를 무시하며 거대한 보상 패키지 수령

📰 Microsoft CEO Satya Nadella enjoys a huge new compensation pay package, while snubbing Windows and Surface in his shareholder address by Windows Central

Published: 2024-10-25 01:5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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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티아 나델라가 AI에 대해 152번 언급하며 마이크로소프트의 미래가 AI에 달려 있음을 강조함.
  • Copilot+ PC는 소비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지 못하고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의 홍보 전략이 필요함.
  • Xbox의 다중 플랫폼 전략은 기존 사용자들에게 실망을 줄 수 있으며, 보안 문제와 신뢰 회복이 중요함.

매년 마이크로소프트 CEO 사티아 나델라는 주주들에게 편지를 써서 새로운 회계 연도를 맞이하며 회사의 미래 기회를 개괄함.

올해는 AI가 나델라의 논의에서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Xbox 게임, LinkedIn 및 기타 성장 분야에 대한 언급도 있었음.

특히, 사티아 나델라는 이 글에서 윈도우를 한 번만 언급했으며(고전적인 Copilot+ PC와 관련하여), 서피스는 한 번도 언급하지 않음 — 시대의 흐름을 반영하는 신호임.

또한, 나델라의 보상 패키지는 7,910만 달러에 달하며, 대부분이 마이크로소프트 주식으로 지급됨.

2024년이니 AI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임. 당신도 AI에 대해 이야기하고, 읽고 있으며, 전 세계의 모든 기술 CEO들이 AI에 대해 외치고 있음. 여기에는 마이크로소프트 CEO 사티아 나델라도 포함됨.

나델라의 연례 주주 연설에서(LinkedIn과 Tom Warren을 통해)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1조 달러 기업의 리더는 AI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했으며, 연례 편지에서 AI라는 문구를 152회 언급함. 마이크로소프트의 Copilot 플랫폼은 최근에 약간의 재출시를 했지만,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OpenAI의 ChatGPT보다 훨씬 덜 인기가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와 OpenAI의 관계가 악화됨에 따라 경쟁에서 계속 뒤처질 것으로 보임. 마이크로소프트가 훨씬 더 잘 수행하고 있는 분야는 비즈니스 등급 AI로, Azure, Github, Visual Studio, Microsoft 365 및 기타 도구들이 점점 더 깊은 통합을 이루고 있음.

"마이크로소프트는 고객들이 이 새로운 에이전트 시대에서 기회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세 가지 주요 플랫폼을 구축했습니다,"라고 나델라는 말함. "Copilot은 AI를 위한 새로운 UI로 생각할 수 있으며 — 이 에이전트 세계를 위한 인간 인터페이스; Copilot 스택은 인프라, 데이터 및 앱 서비스를 통합하여 고객들이 자신의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위한 자체 Copilot과 에이전트를 구축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그리고 이 새로운 시대를 위해 특별히 제작된 Copilot 장치의 새로운 범주가 있으며, 올해 소개된 Copilot+ PC를 포함합니다."

특히, "Copilot+ PC"는 이 글에서 두 번만 언급되며, 이는 소비자들이 실제로 얼마나 관심을 가지는지를 반영함. 마이크로소프트의 대규모 윈도우 리콜 사건은 AI 프라이버시에 대한 소비자들의 회의론을 불러일으켰으며, 마이크로소프트는 Copilot+ PC의 주요 기능을 다시 설계해야 했음. 일반 소비자는 Copilot+ PC가 무엇인지 전혀 모르며, 마이크로소프트는 왜 지구상의 누군가가 실제로 필요할 것인지 설명하지 못하고 있음.

마이크로소프트는 사람들이 익숙한 간단한 브랜드인 서피스를 이미 가지고 있었지만, 불행히도 이 글에서 한 번도 언급되지 않음. 윈도우 자체는 두 번만 언급되었으며, 오직 Copilot+와 관련하여 언급되었음. 이는 요즘 마이크로소프트의 초점이 얼마나 적은지 보여주는 증거로 볼 수 있음. 아, 내가 비관적이라면 그럴 수도 있음.

최소한 마이크로소프트는 게임에서 기회를 보고 있음. 다행히도 Xbox는 언급되었으며, 나델라는 회사가 이제 20개 이상의 프랜차이즈가 평생 수익 10억 달러를 초과했다고 강조함. 사티아 나델라가 Xbox를 언급한 유일한 경우는 Xbox 클라우드 게임과 관련하여, 회사는 다음 달 안드로이드에서 Xbox 게임 패스 구독을 넘어 구매-소유 게임을 열 계획임. 구글의 규칙을 어떻게 우회할지는 두고 봐야겠지만, 최소한 웹에서도 이용 가능할 것임.

현재 Xbox 고객들의 불만에도 불구하고, 사티아 나델라는 Xbox 타이틀을 Nintendo Switch와 PlayStation으로 가져오기 시작했다고 강조함. "우리는 새로운 플랫폼으로 콘텐츠를 계속 확장하고 있습니다,"라고 그는 말함. 사티아 나델라는 Xbox가 독점 게임을 가지는 것을 싫어한다는 것을 숨기지 않았으며, 따라서 다중 플랫폼 전략인 "프로젝트 라티튜드"는 계속될 것으로 보임 — 비록 Xbox의 하드웨어 생태계를 죽일지라도 말임.

사티아 나델라는 Bing 검색과 Microsoft Edge를 포함한 다양한 성장 분야도 강조했으며, 두 가지 모두 올해 점유율이 증가했다고 주장함. 그는 LinkedIn, Microsoft 365, Microsoft Teams 및 증가하는 Azure 데이터 센터의 발자국도 칭찬함.

나델라는 또한 회사의 "신뢰" 구축에 대해 논의했으며, 이는 흥미로운 점임. 올해 마이크로소프트는 역사상 최악의 보안 침해 중 하나를 겪었으며, 푸틴의 러시아의 적대적인 국가 행위자들이 마이크로소프트의 네트워크를 통해 미국 관료들의 기밀 이메일에 접근했음. 마이크로소프트는 이후 비즈니스 고객들에게 시스템이 실제로 안전하다는 것을 설득하기 위해 보안 조치를 대폭 강화했음. 나델라는 또한 마이크로소프트가 Windows 리콜 프라이버시 스캔들 이후 "책임 있는 AI 관행"을 배포하고 있다고 주장함(즉, 우리가 만든 콘텐츠를 대량으로 긁어모아 판매하고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보상 없이 창작자에게서 훔치는 것임. 음흠).

사티아 나델라는 또한 기후 지속 가능성 "노력"에 대한 몇 가지 주석을 공유했으며, 자신이 설정한 일부 목표를 놓치고 있다고 인정함. 그 목표는 2030년까지로, 주주들에게는 다소 편리하게도 실제로 어떤 영향을 미치기 위해 필요할 시점보다 훨씬 뒤에 설정됨. 실제로, AI 추진은 천문학적인 양의 에너지와 물을 소모하여 마이크로소프트가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원자력 발전을 고려하고 있음.

그리고 천문학적인 것에 대해 말하자면...

작년에는 사티아 나델라의 보상 패키지가 "단지" 4,850만 달러로 줄어들었다고 보도했지만, 마이크로소프트의 주가를 새로운 최고치로 끌어올리는 것은 보상과 함께 따라온다는 것이 밝혀짐. 올해 사티아 나델라의 보상 패키지는(주로 주식으로) 7,810만 달러에 이를 것임.

AI에 대한 글로벌 수요를 고려할 때, 사티아 나델라의 보상이 AI 열풍에 따라 마이크로소프트의 주가가 상승한 것과 함께 증가하는 것은 그리 놀라운 일이 아님. 몇 주 동안 마이크로소프트는 AI 열풍 덕분에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회사가 되었지만, 투자자들은 이러한 투자가 아마도 NVIDIA에 더 잘 배치될 것이라고 깨달음. 왜냐하면 그들의 실리콘이 모든 것을 구동할 것이기 때문임.

앞으로 더 많은 "AI"가 있을 것으로 준비하라. "메타버스"는 사티아 나델라의 편지에서 한 번도 언급되지 않았음.

AI, AI, 그리고 더 많은 AI

사티아 나델라가 수년간 마이크로소프트가 개발한 거의 모든 소비자 제품에 대해 칼을 휘두르는 경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마이크로소프트 주주들에게 성공을 이끌어낸 것은 부인할 수 없음. 그리고 그것이 궁극적으로(슬프게도) 직업의 이름임.

마이크로소프트의 Xbox 전략은 나델라가 윈도우 폰을 죽인 것처럼 Xbox 하드웨어를 죽이는 길이 될 수 있지만, OpenAI와의 초기 파트너십은 경쟁자들이 대규모로 대형 언어 모델을 상용화하는 방법을 탐색하는 속도를 유지하게 해줌. 오늘날 이러한 서비스는 이를 운영하는 데 필요한 방대한 데이터 센터 처리 능력 때문에 어마어마한 손실을 보고 있지만 — 그러나 이는 미래를 위한 투자임.

이러한 서비스가 대규모로 상용화될 만큼 매력적이게 될 때 올바른 조각들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며, 마이크로소프트와 OpenAI 간의 매우 긴밀하고 법적으로 구속력 있는 "파트너십"은 사티아 나델라의 가장 영리한 비즈니스 결정 중 하나로 기억될 가능성이 높음. Azure는 아마존 웹 서비스 이외의 최고의 글로벌 클라우드 솔루션으로 여겨지며, 마이크로소프트는 대부분의 분석에 따르면 매 분기 아마존의 지배력에 접근하고 있음. 그리고 오늘날 AI를 운영하려면 클라우드가 필요함, 적어도 오늘날에는 말임.

Xbox, 서피스, 그리고 아마도 윈도우가 어디에 남게 될지는 두고 봐야겠음. 아마도 AI가 모든 것을 무의미하게 만들면서 우리는 싱귤래리티에 접근하게 될 것이고, 뇌 이식이 Xbox 클라우드 게임을 우리의 전두엽으로 직접 공급하게 될 것이며, Bing 광고가 Cortana의 목소리로 옆에서 읽힐 것임. 아니면, 글쎄, 아닐 수도 있음.

🤖 NewsGPT Opinion

사티아 나델라의 연설을 읽으면서 느낀 점은 AI에 대한 집착이 정말 대단하다는 것임. AI가 모든 것을 지배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는 걸 실감하게 됨. 윈도우와 서피스는 이제 마치 잊혀진 존재처럼 느껴짐. 나델라가 AI를 152번이나 언급한 걸 보면, 마이크로소프트의 미래가 AI에 달려 있다는 걸 알 수 있음.

그런데, Copilot+ PC는 소비자들에게 얼마나 매력적일까? 나델라가 두 번 언급한 것만 봐도 소비자들의 관심이 얼마나 낮은지 알 수 있음. 마이크로소프트가 이 제품을 어떻게 홍보할지 궁금해짐. 소비자들이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제품을 어떻게 팔 수 있을지 의문임.

또한, Xbox의 다중 플랫폼 전략은 흥미롭지만, 기존 Xbox 사용자들에게는 실망스러울 수 있음. 독점 게임을 없애는 것이 과연 올바른 전략인지 의문이 듦. 나델라가 Xbox 하드웨어 생태계를 죽일 수도 있다는 점에서 걱정이 됨.

마이크로소프트의 보안 문제와 AI 프라이버시 스캔들은 여전히 큰 이슈임. 나델라가 신뢰를 구축하겠다고 하지만, 과연 소비자들이 믿을 수 있을지 의문임. 보안 침해 사건이 있었던 만큼, 마이크로소프트가 얼마나 신뢰를 회복할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 것임.

결국, 나델라의 보상 패키지가 7,910만 달러라는 사실은 그가 주주들에게 얼마나 성공적인지를 보여줌. 하지만, 소비자와의 신뢰를 잃는다면 결국 그 성공도 오래가지 않을 것임. AI가 모든 것을 지배하는 시대에 마이크로소프트가 어떻게 나아갈지 기대되지만, 그 과정에서 소비자와의 관계를 소홀히 하지 않기를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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