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니셔티브는 AI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는 필요를 해결하고 AI의 책임 있는 사용을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함. 이 이니셔티브는 향후 4년 내에 500만 명 목표를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함. "CSF는 자선 단체이며, 지난 12년 동안 학교 교육에 힘써왔습니다. AI는 우리가 교육 시스템에서 직면하는 몇 가지 문제를 해결하는 데 크게 기여할 수 있습니다,"라고 쿠크레자가 indianexpress.com에 말함.
쿠크레자는 아이들이 AI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것이 가장 큰 문제 중 하나라고 설명함. "AI는 학습 여정을 개인화함으로써 아이의 수준에 맞는 교육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인도 교육 시스템과 관련된 많은 다른 AI 활용 사례가 있습니다,"라고 그녀가 말함.
기업과 직장인들이 AI를 성공적으로 통합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기초 수준으로 확산하는 것은 많은 도전이 따름. AI가 디지털 격차를 넘어 대중에게 도달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질문에 쿠크레자는 개인 튜터나 교사 보조 도구와 같은 도구를 이해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함.
"우리의 가설과 이 분야의 가설은 학교 교육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특히 가장 필요로 하는 커뮤니티, 즉 정부 및 저비용 사립학교의 아이들을 돕는 것입니다. 이들은 자원이 풍부한 환경이 아닙니다. 이제 학생, 교사, 심지어 부모가 AI를 이해하여 정보에 기반한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우리의 책임입니다,"라고 쿠크레자가 설명함.
CSF의 프로젝트 디렉터인 구리 구프타는 시작점은 학생, 부모, 교사가 AI에 대해 인식해야 한다고 말함. "그리고 그 인식은 이해로, 이해는 응용으로, 응용은 개발로 이어집니다. AI 리터러시를 향한 이 네 가지 단계 – 우리는 AI Samarth 프로젝트를 시작점으로 삼아 우리 아이들이 AI 기술의 창조자가 되도록 하려 합니다,"라고 구프타가 말함.
현재 인도에는 150만 개 이상의 학교와 950만 명의 교사가 2억 6500만 명 이상의 학생을 가르치고 있음. 쿠크레자와 구프타는 현재의 AI 리터러시 이니셔티브가 제한적이며, AI에 초점을 맞춘 고품질 콘텐츠와 맥락에 맞는 커리큘럼이 필요하다고 인정함.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 이니셔티브는 전문가 검토를 거친 AI 리터러시 커리큘럼과 오픈 소스 고품질 콘텐츠 라이브러리를 개발할 계획임.
AI는 매일 빠르게 발전하고 있기 때문에 교육자들은 커리큘럼을 최신 상태로 유지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것임. 쿠크레자는 비록 발전 속도가 빠르지만, AI의 공정성, 안전성 및 윤리적 사용과 같은 핵심 원칙은 동일하다고 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