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 미 베이의 성공 이후, 볼리우드 디바 아나냐 판다이가 또 다른 흥미로운 이야기로 돌아옴.
넷플릭스는 수요일 아침 그녀의 차기 영화 CTRL의 예고편을 공개함.
빅라마디티야 모트와네 감독의 이 작품은 기술에 대한 우리의 의존도가 높아지는 것을 다룬 첨단 스릴러임.
예고편에서는 아나냐가 넬라 아와스티 역할을 맡고, 비한 사마트가 조 마스카레나스 역할을 맡아 소셜 미디어에서 함께 콘텐츠를 제작하는 커플로 등장함.
하지만 그들의 완벽한 온라인 삶은 이별 후 완전히 뒤바뀌고, 아나냐는 온라인 앱을 통해 그를 자신의 삶에서 삭제하고자 함.
그녀의 역할에 대해 아나냐는 "내 캐릭터 넬라는 우리 모두와 같음.
그녀는 기술과 소셜 미디어가 지배하는 세계에 갇혀 있음.
CTRL은 우리가 온라인 존재와 실제 삶의 경계에서 어떻게 탐색하는지를 탐구함.
빅람 감독님과 니킬 감독님과 함께 작업하는 것은 놀라운 여정이었고, 여러분이 넷플릭스에서 이 영화를 보고 넬라와 앨런의 연결을 발견하기를 기다릴 수 없음"이라고 말함.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감독인 루치카 카푸르 셰이크는 이 영화에 대해 "우리는 기술이 모든 것을 통제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생각함.
하지만 정말 그럴까?
CTRL은 오늘날 디지털 우선 시대의 이러한 중요한 질문을 탐색함.
빅라마디티야 모트와네 감독의 독특한 시각을 통해 이 스릴 넘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을 전 세계 관객에게 선보이게 되어 기쁨.
아나냐 판다이의 매력적인 연기는 이 영화를 더욱 끌어올려, 이 긴장감 넘치는 경험을 멈추기 거의 불가능하게 만듦.
우리는 전 세계의 관객들이 CTRL과 우리가 넷플릭스에서 추구하는 다양한 스토리텔링에 연결되기를 희망함"이라고 덧붙임.
CTRL은 10월 4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될 예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