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시티 (로이터) - 기술 대기업 마이크로소프트(MSFT)가 멕시코에서 클라우드 컴퓨팅 및 인공지능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향후 3년 동안 13억 달러를 투자할 것이라고 화요일 발표함.
새로운 자금은 연결성을 개선하고 중소기업(SMBs)에서 AI 기술의 채택을 촉진하는 데 사용될 것이라고 회사는 성명에서 밝힘.
이 이니셔티브는 3년 안에 멕시코의 30,000개 SMB에 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마이크로소프트는 전함.
이미 멕시코의 제빵업체 빔보와 시멘트 생산업체 세멕스가 마이크로소프트의 AI 도구를 사용하고 있다고 마이크로소프트는 덧붙임.
“이는 우리나라에 대한 좋은 소식”이라고 새 경제부 장관 마르셀로 에브라르드가 X에 게시한 글에서 언급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