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렉션 탭 개편과 검색 업데이트에 이어 구글 포토가 이제 모바일 비디오 편집기의 리디자인을 출시하고 있음. 목표는 "가장 좋아하는 비디오를 멋진 클립으로 쉽게 편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임.
구글 포토는 "비디오" 탭에서 주요 편집 도구를 "가장 눈에 띄게" 배치함. 타임라인 아래에서 다음과 같은 기능을 제공함:
음소거
향상: "한 번의 탭으로 색상을 향상시키고 비디오를 안정화함"
속도: "액션을 높이거나 극적인 슬로우 모션을 만들기 위한 새로운 도구"
안정화
프레임 내보내기: 이제 항상 화면에 있는 것이 아니라 캐러셀 끝에 위치함
한편, 자르기 도구는 "원하는 영상을 정확하게 자를 수 있는 개선된 제어 기능"을 제공함.
새로운 "프리셋" 탭에서는 "최소한의 노력으로 훌륭한 편집 비디오를 빠르게 얻을 수 있도록 돕는 새로운 AI 기반 비디오 프리셋의 캐러셀"을 제공함. 선택지는 다음과 같음:
기본 컷: "비디오 자르기, 조명 조정, 속도 조절"
슬로우 모션: "슬로우 모션 적용"
줌: "주요 액션 확대"
트랙: "주요 주제의 동적 모션 추적"
하단에는 자르기 및 도구에 대한 탭도 보임.
참고로, 이전 UI는 더 컴팩트하게 보이며, 일곱 개의 탭이 있었음.
이 구글 포토 비디오 편집기 리디자인은 "오늘부터 출시를 시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