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내가 구글에 대해 쓰는 대부분의 것들은 부정적임.
그런 일이 발생하는 이유는 회사가 사람들이 반대하는 일을 계속하기 때문임, 하지만 그건 여전히 좀 우울함.
구글의 기기나 소프트웨어 생태계에 깊이 빠져 있는 사람들에게는 항상 나쁜 보도를 읽는 것도 마찬가지로 우울할 것임.
오늘은 다름.
구글의 블로그 포스트가 내가 구글 제품을 사용하는 이유 중 하나와 내가 그 중 일부를 얼마나 즐기는지를 상기시켜줌.
예를 들어, 구글 아츠 & 컬처 앱임.
나는 특별히 화려하거나 예술적인 사람은 아님, 적어도 내가 바라던 만큼은 아님.
하지만 나는 자연의 아름다움과 인간의 마음과 손에서 나온 아름다운 것들을 보는 것과 배우는 것을 즐김.
그래서 처음에 이 앱을 설치한 이유는 우리가 그렇지 않으면 절대 볼 수 없을 것 같은 것들을 엿볼 수 있기 때문임.
앱 자체에도 갤러리를 만들거나 셀카를 변형할 수 있는 다른 기능이 있음.
너는 심지어 너나 너의 개와 닮은 예술을 찾을 수도 있음.
나는 주로 주변 세계를 탐험하는 데 사용함, 만약 너가 한 번도 보지 않았다면 꼭 해봐야 함.
내가 읽기 목록을 훑어보던 중, 구글이 고대 예술을 연구하는 콜롬비아의 작업을 보여주고 있음.
아마존의 가장자리에 위치한 이 선사 시대의 예술은 오늘날 라 린도사 지역에 여전히 살고 있는 지우(Jiw) 사람들의 문화와 신화에 대한 이야기를 전함.
엑시터 대학교의 사람들이 이 고대 예술을 연구하고 보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 그건 멋진 일임.
그들은 이런 것들에 대해 잘 알고 있음.
나는 오늘 처음 알게 되었음, 왜냐하면 구글이 나에게 그것을 보여주었기 때문임.
나는 특별히 예술적이지도 않고 고고학자도 아님.
나는 다양한 것들에 대해 호기심이 많고, 구글은 종종 아츠 & 컬처 앱을 통해 나에게 경이로운 것을 보여줌—아마도 내가 그렇지 않으면 절대 알지 못했을 것들임.
그게 얼마나 멋진 일인지 생각하지 않을 수 없음.
구글을 생각할 때, 우리는 아마 스마트폰, 소프트웨어 플랫폼, AI 및 기타 기술 중심의 아이디어를 떠올릴 것임.
그게 구글이 알려진 이유임, 왜냐하면 그게 그들이 하는 대부분의 일이기 때문임.
구글은 또한 내가 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많은 일들을 하고 있음, 그리고 나만 그런 생각을 하는 게 아님.
나는 구글이 끔찍하다고 생각하는 모든 것에 대해 구글을 비판할 수 있는 기회와 플랫폼을 가지는 것을 즐김.
나는 또한 회사가 나에게 몇 분의 기쁨을 주는 것을 감사하게 여김.
구글이 하는 다른 많은 일들도 사람들이 승인하는 것들이 많음.
회사는 우리의 온라인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취약점을 감사하는 필수 서비스를 제공함.
그들은 암과 질병 진단 및 역학 연구와 같은 것들에 대한 의료 연구에 돈과 시간, 자원을 투자함.
이런 것들은 내가 결코 볼 수 없을 아름다운 것들을 보고 배우게 해주는 앱보다 더 중요함, 비록 그것들이 개인적으로 느껴지지 않더라도.
나는 기술 회사가 할 수 있는 좋은 일을 잊어버리기 쉬움, 모든 것이 반경쟁적 행동, 깨진 약속, 그리고 거대한 방어 계약으로만 보일 때.
하지만 좋은 것들은 여전히 존재함, 우리가 그것들을 찾기만 하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