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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호는 인도 첸나이에 본사를 둔 글로벌 기술 회사로, 자사의 셀프 서비스 BI 및 분석 플랫폼인 조호 애널리틱스의 새롭고 개선된 버전을 출시함. 100개 이상의 개선 사항이 포함된 이 플랫폼은 AI 및 ML 기능을 도입하여 사용자에게 진단 통찰력, 예측 분석, 자동 보고서 작성 및 대시보드 생성을 제공함.
오픈AI 통합부터 맞춤형 ML 모델 빌딩 스튜디오까지, 조호 애널리틱스는 기능을 대폭 강화함. 또한 25개 이상의 새로운 데이터 커넥터와 서드파티 BI 플랫폼에 대한 확장을 추가하여 오늘날의 경쟁 시장에서 두드러지는 다재다능함과 지능을 제공함.
조호의 BI 및 분석 제품 관리 이사인 클라렌스 로자리오는 AIM과의 인터뷰에서 "조호 애널리틱스는 2009년 조호 리포트로 시작했으며, 업계의 흐름보다 앞서 있었음. 우리는 자동화, 노코드/로우코드 개발 및 AI 엔진인 지아에 많은 투자를 해왔음. 이번 최신 버전은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모든 유형의 사용자에게 강력하고 지능적이며 접근 가능한 플랫폼을 제공함"이라고 말함.
조호 애널리틱스는 전 세계 70,000개 이상의 기업이 매일 사용하는 플랫폼임. 인도에서는 BI 도구의 수익이 67% 성장했으며, IT, 금융 서비스, 제조 및 소매와 같은 산업에서 필수 솔루션으로 자리잡음.
최근 발표된 내용으로 조호 애널리틱스는 데이터 관리, AI, 데이터 과학 및 ML, 플랫폼 확장성 등 핵심 영역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함.
조호 애널리틱스의 새로운 기능은 무엇인가?
데이터 관리 허브: 조호 애널리틱스는 데이터 파이프라인, 스트림 분석 및 500개 이상의 데이터 커넥터 스위트를 강화하며, 실시간 데이터 추출을 위한 25개의 새로운 커넥터를 포함함. 이 플랫폼은 사용자가 복잡한 ETL(추출, 변환, 적재) 파이프라인을 생성할 수 있도록 하여 시각적 빌더를 통해 데이터 변환을 간소화함.
AI 기반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생성적 AI 기능인 지아 인사이트는 맥락적 진단 분석을 제공함. "지아에게 물어보세요" 기능은 사용자가 자연어로 데이터를 쿼리할 수 있게 하여, 마이크로소프트 팀즈와 같은 플랫폼과 원활하게 통합되어 더 빠른 통찰력을 제공함. 오픈AI 통합은 쿼리 응답을 향상시켜 사용자가 공공 데이터 세트를 더 효율적으로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