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인공지능이 애플의 오랜 기다림 끝에 큰 우선사항이 되면서, 회사는 오랜 라이벌인 마이크로소프트를 약간 조롱할 만큼 자신감을 얻고 있음.
크레이그 페더리기가 WWDC에서 AI 노트북의 부상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애플이 '배를 놓쳤다'고 농담한 후, 새로운 프로모션 라인은 '최고의 AI PC는 맥'이라고 자랑스럽게 선언함.
애플은 심지어 Copilot+ 대안의 사양 비교를 통해 이름을 언급하고 비난하기도 함(감사합니다, 맥루머스의 아론).
'MacBook Air M3는 Copilot+ PC보다 최대 40% 더 빠른 그래픽 성능을 자랑함. 그래서 비디오 편집이나 그래픽 집약적인 게임에 적합함. MacBook Air는 웹 브라우징에서도 최대 25% 더 빠름.'
마이크로소프트의 Copilot+ 노트북에 대한 공격이 시작됨.
애플에 따르면, 테스트는 2024년 8월(지난 달)에 진행되었으며, 15인치 MacBook Air와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노트북 7세대를 비교함.
하지만 이는 모두 친근한 경쟁임. 지난 6월, 페더리기는 Copilot에 감명을 받았다고 인정했지만, 그 직후 마이크로소프트는 논란이 된 Recall AI 기능을 삭제함.
지난 달, 애플은 Glowtime 이벤트를 준비하며 Adobe Premiere를 겨냥한 새로운 Final Cut Pro 광고를 내놓았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