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 NSUI는 학생들 사이에 구글 폼을 배포하고 있는 반면, RSS 지지의 ABVP는 일요일에 진행될 라마 야트라를 조직하고 있음.
Akhil Bharatiya Vidyarthi Parishad(ABVP) 회원이자 DUSU 공동 비서인 Sachin Baisla는 자신이 아요디아로 가는 야트라를 이끌 것이라고 말함. "야트라는 오후 1시 30분에 북 캠퍼스에서 출발할 것임. 우리는 룩나우를 거쳐 아요디아로 가고 9월 10일에 돌아올 것임"이라고 덧붙임.
Baisla는 이 야트라가 정치와는 무관한 신앙적인 것이라고 주장함.
NSUI 후보인 Yash Nandal은 "우리는 대학 전역에 구글 폼을 배포하는 이니셔티브를 취하고 있음. 우리는 우리의 공약에 포함할 문제들을 정리할 것임"이라고 말함.
올해 캠페인 이슈에 대해 NSUI 회원이자 현재 델리 대학교 학생회(DUSU) 부회장인 Abhi Dahiya는 "생리 휴가, 여성 대학 근처의 핑크 투표소, 캠퍼스 전역의 깨끗한 수돗물 공급 등이 이번 주요 이슈임"이라고 언급함.
ABVP는 공약에 포함될 의제를 공개하지 않았음. ABVP 회원이자 DUSU 비서인 Aprajita에 따르면, DU 학생들을 위한 메트로 할인 카드와 캠퍼스 보안 차량 등이 주요 이슈라고 함.
후보자 등록은 9월 17일에 진행되며, 투표 결과는 투표 다음 날인 9월 28일에 발표될 것임.
작년 ABVP는 DUSU에서 우세를 점하며 Dedha가 회장으로 선출되었고, Baisla와 Aparajita가 두 개의 주요 직책을 차지함. NSUI는 Dahiya가 승리한 부회장직 하나만 차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