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큐사인, 지능형 계약 관리 회사가 인도 벵갈루루에 새 사무소를 개설했다고 발표함. 이는 인도 운영의 주요 확장을 의미함. 이 사무소는 기술 우수성 센터로 설정되어 회사의 글로벌 성장 이니셔티브에 크게 기여할 예정임.
인도에 지난해 설립된 이후, 이번 조치는 도큐사인에게 중요한 전환점을 의미함. 새로운 SaaS 카테고리와 지능형 계약 관리(IAM) 플랫폼의 도입은 계약 관리 프로세스를 혁신할 것으로 예상되며, 전 세계적으로 약 2조 달러의 경제적 가치를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임.
도큐사인의 최고 기술 책임자인 사그닉 난디는 "우리의 벵갈루루 사무소는 IAM 플랫폼 개발을 주도할 세계적 수준의 기술 팀을 구축하는 데 한 걸음 나아간 것"이라고 말함. 이 사무소는 데이터 플랫폼, AI/ML, 클라우드 엔지니어링 등에서 제품 혁신을 선도할 예정임.
150만 명 이상의 고객과 10억 명 이상의 사용자를 보유한 도큐사인 인도는 기술 개발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됨. 기술 및 인도 사이트 리드인 아푸르바 달랄은 "우리 팀은 새로운 도전에 대응할 기회를 가지며, 전 세계 조직에 의미 있는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덧붙임.
현재 200명 이상의 직원을 보유한 도큐사인 인도는 향후 몇 년 동안 다양한 팀에서 상당한 성장을 기대하고 있음. 추가 정보 및 경력 기회는 도큐사인 경력 허브를 방문하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