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안드로이드 16과 함께 출시될 퀵 설정의 재디자인 작업을 진행 중임.
퀵 설정은 안드로이드 12 이후로 크게 변하지 않았음. 전체 UI는 2×4 그리드로 배열된 8개의 큰 타일을 제공하는데, 이는 두 세대 전보다 화면당 하나가 적음.
안드로이드 10, 11, 12
안드로이드 권위에 의해 안드로이드 15 QPR1에서 퀵 설정 및 알림 영역 재디자인의 초기 상태가 발견됨. 이는 아마도 15 QPR 주기보다는 16과 함께 출시될 가능성이 높음. 하지만 이는 최종 디자인과는 거리가 멀음.
전체 화면 알림 영역 대신 안드로이드 16은 이전에 사용하던 앱이 보이는 오버레이로 돌아갈 가능성이 있음. 다시 말해, 큰 시계, 날짜, 배터리 및 상태 아이콘이 즉시 보이지만 퀵 설정은 없음. 현재 4개의 QS 타일이 제공되는데, 구글이 이를 포기하는 것은 이상할 것임.
아래쪽 모서리가 더 둥근 이상한 컨테이너 모양이 있음. 알림이 없을 때는 여전히 '알림 없음'이라고 표시됨.
현재 두 손가락으로 아래로 스와이프하여 접근하는 전체 퀵 설정 패널은 현대화된 밝기 슬라이더로 시작됨. 이후에는 텍스트 설명이 동반된 2×2 그리드의 타일이 있음.
그 후에는 아이콘만 있는 더 좁은 타일의 4×2 그리드가 있음. 추가 페이지에서 더 많은 타일을 스와이프할 수 있음. 오늘날의 이미지에 따르면, 페이지당 12-16개의 퀵 설정 타일을 가질 수 있어 밀도가 크게 증가함. 한편, 구글은 퀵 설정을 위한 라이트 테마 작업도 진행 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