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RLESTON COUNTY, S.C. (WCSC) - 동남부의 지도자들이 지역 도로의 홍수 영향을 해결하고 완화하기 위한 프로젝트에 협력하고 있음.
파트너십을 위한 포괄적 혁신 커뮤니티 연구에서 제공하는 10,000달러의 보조금이 찰스턴 카운티가 AI 기반 해안 커뮤니티 홍수 회복력 계획에 참여하는 비용을 충당할 것임.
"날씨, 도로 맵 네트워크 등 여러 요소를 AI 대시보드에 넣어 홍수가 발생할 위치와 시점을 파악하는 데 도움을 줌. 이를 통해 긴급 대응 기관들이 지역 내 자산을 배치하여 시민의 요청에 더 잘 대응할 수 있도록 함," 혁신부서 이사인 숀 스메타나가 말함.
카운티는 차탐 긴급 서비스와 협력할 것임. 지도자들은 찰스턴 카운티와 조지아주 사바나가 고수위 사건 동안 긴급 대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두 지역을 대표한다고 말함.
"현재 우리는 도로 경험에 의존하고 기억하는 것에 따라 행동함. 이것은 우리에게 과학과 역사적 데이터를 제공할 것임," EMS 운영 부국장인 킴벌리 윈이 말함.
디지털 트윈 강화된 긴급 인프라 시스템은 AI와 GIS 분석을 사용하여 도로 네트워크에 대한 홍수 영향을 미리 예측할 것임. 이렇게 하면 긴급 인력이 홍수 동안 대응을 재조정하여 더 많은 생명을 보호하고 회복 노력의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음.
이 프로젝트는 핫스팟 모니터링보다는 경찰, 소방, 구조, EMS 및 기타 인력의 대응 시간을 우선시할 것임.
지도자들은 이 계획이 다른 해안 커뮤니티의 모델이 되기를 희망함.
"EMS는 심각한 기상 사건 동안 카운티 전역에 유닛과 의료 유닛을 전략적으로 배치함. 이것은 사전 계획을 위한 추가 자원임," 윈이 말함. "우리는 도로 문제에 취약하며, 이 데이터 세트를 사용하여 우리의 대응을 개선하기를 희망함."
보조금이 목요일 재무 위원회에서 승인되면 다음 주 화요일 카운티 의회로 넘어갈 것임.
카운티의 혁신 부서는 2025년 3월까지 프로젝트를 담당할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