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테라 랩스(NASDAQ:ALAB)는 인공지능 연결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여전히 강하고 가격이 낮아 매력적인 진입점이 된다는 이유로 모건 스탠리에서 비중 확대(Overweight)로 상향 조정됨.
아스테라 랩스는 최근 3월 20일에 상장했으며, 수요일 오전 거래 중 주가는 6% 상승함.
모건 스탠리는 이 주식의 목표가를 55달러로 설정함.
모건 스탠리의 애널리스트 조셉 무어는 노트에서 "최근 GB200 콘텐츠 우려로 주가가 하락한 이후, 이 주식은 상장 후 최고치보다 50% 이상 낮게 거래되고 있으며, 이제 매력적인 진입점이 보인다"고 언급함. "우리는 그들의 성장 궤적이 강하다고 믿으며, 경영진의 실행 능력을 신뢰한다"고 덧붙임.
아스테라 랩스는 데이터 센터 연결 전문 기업이며, 주요 고객으로는 하이퍼스케일러, AI 가속기 공급업체 및 시스템 원래 장비 제조업체가 포함됨.
무어는 "Nvidia(NVDA)의 랙스케일 솔루션에서 리타이머 콘텐츠가 감소할 가능성이 있지만, 아마존(AMZN), 구글(GOOG)(GOOGL), 메타(META) 등 하이퍼스케일러의 여러 인하우스 칩이 올해 ramp-up되고 있다"고 추가함. "우리는 아스테라의 고객별 특정 콘텐츠를 알지 못하지만, 그들의 보증 계약으로 인해 아마존과의 관계가 가장 밀접하다고 믿는다"고 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