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스트리트 뷰 차량이 처음으로 코번트리에 방문한 지 16년이 지났다. 그동안의 방문은 도시가 변화하고 발전하는 모습을 흥미롭게 담아냈음.
잃어버린 상점과 펍, 변화하는 패션과 자동차들, 2008년의 코번트리는 오늘날과 매우 다름.
우리는 코번트리의 가장 유명한 거리 풍경 8곳을 2008년과 비교해 얼마나 변했는지 살펴보았음.
2008년이 얼마나 오래전인지 가늠하기 위해, 이번 주 GCSE 결과를 받은 젊은이들은 2007년 또는 2008년에 태어났다는 점을 기억할 필요가 있음. 고든 브라운이 영국 총리였고, 히드로 공항의 터미널 5가 개장했음. 다이애나 비의 죽음에 대한 조사가 진행되었고, 보리스 존슨이 런던 시장으로 선출되었음.
아래의 사진들을 통해 2008년의 코번트리를 살펴보길 바라며, 댓글로 여러분의 추억도 공유해주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