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픽셀 워치 3의 화면이 깨지면 구글은 수리하지 않음. 구글 대변인은 안드로이드 오소리티에 이 스마트워치는 "교체만 가능"이라고 전함. 이는 구글이 수리를 제공하지 않는 세 번째 스마트워치임.
특히 픽셀 워치 화면이 지난 두 개의 리뷰에서 잘 견딘 것을 고려하면 아쉬움. 교체 비용은 49달러지만, 구글의 기기 보험 프로그램인 프리퍼드 케어를 구매한 경우에 해당. 이 프로그램은 2년 동안 89달러(또는 60개월 동안 매달 4달러)임.
구글 대변인 에린 시젝은 더 버지에 이메일로 손상된 픽셀 워치 3 소유자는 "구글 픽셀 워치 고객 지원팀에 연락해 교체 옵션을 확인할 수 있다"고 확인함.
프리퍼드 케어 플랜을 구매하지 않았다면 선택지가 적음. 구글은 할인된 우편 교체 옵션을 제공하거나 수리 시도를 해볼 수 있음.